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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

제목 민도로
 

 
마닐라는 관광지가 아닌데도 관광하러 오는 사람들이 꽤 많이 있습니다. 이유야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하나하나 열거하기는 그렇고, 마닐라는 휴양지가 아닌데도 마닐라에 오는 김에 바다를 가보고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당일치기로 갈만한 곳은 바탕가스가 대표적이고 2박 이상 가능하다면 보통 민도로 아일랜드를 추천드려요. 바탕가스에서 다시 배를 타고 들어가야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충분한 곳이기때문이죠.
마닐라도 나름 큰 도시라 도시에 살다보면 여기가 한국인지 필리핀인지 큰 감흥이 없어지는데 사람마다 느끼는 바가 다르겠지만 고속도로를 멍하니 달리다보면 여기가 외국이구나하는 생각이 든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풍경들을 마주하기때문이죠. 몇시간을 달려도 평지를 달리고 푸른 하늘과 초원, 길가로 몇킬로씩 늘어서있는 코코넛 농장 등 정말 이국적인 모습이고, 이것도 역시 민도로 아일랜드에 다녀오신분들이 좋아하는 이유중에 한가지입니다.
 

 
바탕가스 항구에서 민도로 아일랜드로 들어가는 배 표를 살 수 있어요. 가는 정보는 검색하면 쉽게 알 수 있기때문에 따로 적지는 않겠습니다~ 민도로 아일랜드라고하면 보통 사방이나 화이트비치로 들어가는 표를 사면되는데 화이트 비치로 들어가서 오토바이나 지프니를 타고 사방비치로 이동하는 것도 가능해요.
 

 
크기가 썩 크지 않은 배인데 이걸 타고 1시간 이상을 가야해요. 제일 먼저 도착하는 곳이 사방비치이고 그 다음이 화이트비치입니다. 바람이 많이 불거나해서 파도가 높으면 사방비치로 들어가지 못하고 그 옆으로 들어가서 거기서 밴이나 지프니를 태워서 사방비치로 보내주는 경우도 있으니 당황하진 마세요~
다른 동남아 나라들 처럼 필리핀도 날씨가 오락가락하는 경우가 많아서 바닷가로 놀러가는데 비가온다고 큰 걱정은 하지마세요~ 보통 금방 그치고 한두시간 후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파란 하늘을 다시 보여주는 경우가 많답니다.
 

 민도로 섬은 마닐라에서 갈 수 있는 바다라는 이미지가 아주 큰데, 실제로는 필리핀의 8천여개 섬 중에서 7번째로 큰 섬이랍니다. 굉장히 큰 섬인데 사람들은 흔히 민도로 섬에 있는 사방비치, 화이트비치만 알고있고 그렇게 큰 섬이라는 인식은 별로 없는듯해요.
 

 
길에서 오토바이를 빌려라 호핑을 가자 삐끼들이 많이 붙으니 주의 하셔야 합니다.
모래사장도 좋고 바다도 너무 좋지만 그늘이 없는 해변을 보고있으면 너무 뜨겁겠다 싶지만 바다 하나는 정말 끝내준다는 곳이죠
 
 


 
민도로 내에는 크고 작은 리조트들이 꾀 여러개 있는데요! 특급시설의 리조트 시설은 기대하시면 안되요~
깔끔하고 무난하고 평이 좋은 리조트들로 미리 예약해서 가시는게 좋으니~ 약간의 사전조사로 미리 예약하시고 가실것을 추천드려요.

 
민도로 섬내에선 호핑투어 다이빙, 바나나보트등 해변에서 즐기실수 있는 레저 스포츠를 즐기실수 있고, 편안한 휴식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리조트 내에서 자체적으로 해양스포츠를 함께 운영하는 곳들도 많이 있으니, 참고하셔서 방문하시길 권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