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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

제목 푸닝온천
 

 
푸닝온천은 앙헬레스 클락 지역에 있는 온천이에요. 순수 관광으로 앙헬레스 지역을 가는 사람은 거의 없겠지만, 앙헬레스 또는 클락에 간 김에 어디 놀러가고싶다면 데이투어로 갔다오기는 매력적인 곳이죠. 보통 바타안, 수빅, 잠발레스, 미나룬가오 등 데이투어로 갔다올 곳이 있는데 그중에 거리도 가장 가깝고 데이투어로 시간을 보내기에 부족함이 없기때문입니다.
푸닝온천은 스테이션1, 2, 3으로 되어있거, 1은 리셉션이 있는 곳인데, 여기서 샤워하고 옷을 갈아입고 식사를 할 수 있어요. 그 모든것이 입장료에 다 포함되어있으니 팁과 스테이션 3에서 삶은 달걀과 맥주를 마실 돈 정도만 챙기시면 되요. 스테이션 2는 모래찜질을 하는 곳이고 스테이션 3은 온천이 있는 곳이다. 밥을 먹고 모래찜질을 하고 온천을 하는 순서는 본인 원하시는대로 하시면 되지만 추천하는 것은 오전에 조금 일찍 가서 모래찜질을 하고 온천에 갔다가 돌아와서 샤워를 한 뒤에 밥을 먹는 순서랍니다.
벤이나 자가용을 타고가면 푸닝온천 스테이션1까지 바로 갈 수 있지만 관광버스를 타고가면 진입로가 좁아서 들어갈 수 없기때문에 큰길에 벤 또는 지프니가 픽업을 나온답니다.
 

 
여기는 스테이션1인데 들어가서 리셉션에 이야기를 하고 소지품을 맡겨두고 거기서 주는 옷으로 갈아입은 뒤 나와서 4륜구동 jeep를 타고 이동해요.
 

 

 
 

 
 
이런 jeep을 타고 약 2~30분정도 이동하고 비포장길을 달려보는 경험을 하기가 힘들기때문에 색다른 경험이며 같이온 이렇게 비포장길 달려온것만으로도도 푸닝관광의 만족도가 상당히 올라간답니다.
이런 산속에 어떻게 온천을 만들었을까하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규모도 꽤나 큰데 여기에 허가를 받아서 개발하고 공사하고하려면 엄청 고생했겠구나싶고 자연의 신비도 함께 느끼실수 있어요.
 

 

 

 
여기가 스테이션3 온천지역이랍니다. 아쉽게도 스테이션2 모래찜질 하는 사진은 없어요ㅠㅠ. 정말 산골짜기 깊은 곳에 온천을 개발한걸보니까 감탄을 하지 않을수가 없겠죠. 거기에 그림같은 풍경까지!
곳곳으로 이어진 계단을 올라가면 중간중간에 탕이 있는데 아무 곳이나 들어가면되요. 그리고 한 팀마다 푸닝온천 사무실부터 현지인 가이드가 한명씩 붙어요. 이것저것 안내해주고 소지품 챙겨주고하는데, 그 가이드한테 삶은 달걀과 맥주좀 사달라고하면 사다줘요~ 물론 돈을 줘야되는데 가격이 저렴하니까 맥주 한캔정도는 꼭 해보세요.
 

 

 

 
거주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물가에 비해 비싸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관광객의 입장에서는 한번쯤 갔다오기에 크게 부담스러운 가격은 아니에요~ 어디에 데이투어를 가도 그정도 금액은 지불해야하기때문에 만족도 높고, 눈이 즐거운 푸닝 온천은 필리핀에 방문하신다면 한번쯤은 꼭 다녀오시라고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참고로 푸닝온천 바우처 가격은 여행사마다 크게 다르지 않으니 아무 여행사를 통해서 예약해도 무방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