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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

제목 리잘공원
 

 
리잘파크는 마닐라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장소 중 하나랍니다. 공원의 이름은 필리핀이 가장 존경하는 영웅 '호세리잘'에서 가져왔는데 공원역시 호세리잘을 기리는 의미에서 세워졌다 합니다.

호세리잘은 필리핀이 스페인에게 지배를 받고 있던 시절, 필리핀의 독립을 위해 투쟁했던 독립운동가. 근세의 인물이며,
한국이야 일제강점기 뿐만 아니라 독립투쟁사를 비롯한 영웅이 워낙 많지만 필리핀은 자신의 역사와 역사적 인물이 별로 없는 편이라 호세리잘을 특히나 소중하게 생각한다고 합니다.
 

 

 


공원의 중심에는 인공분수를 비롯해 규모가 상당히 커서 한 바퀴를 둘러보려면 한 시간이 훌쩍 지나갈 정도입니다.
리잘공원은 중심에 커다란 잔디밭이 위치하고 그 양옆을 우거진 숲이 감싸고 있는 구조로 양 옆의 숲은 대부분 구역으로 나누어 개별로 관리되고 있었는데 개중에는 입장료를 받는 곳도 있다.
 

 
이국적인 열대나무를 볼 수 있는 필리핀 마닐라 리잘파크. 안쪽에는 규모가 작은 동물원이 있었는데 별도의 입장료를 받고 있었다.
필리핀 현지에서는 견학장소로 종종 이용되기도 하고 그만큼 호세 리잘은 필리핀에게 있어 국민적인 영웅으로 추앙받고 있습니다.
리잘파크는 인트라무로스의 아래, 마닐라베이 근처에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마닐라대성당, 성어거스틴성당, 리잘파크와 묶어서 여행을 하는 경우가 많아요~
 
-호세리잘에 대한 설명-
루손섬 칼림바 출생, 부유한 지주의 집안에서 태어나 아테네오데마닐라대학, 산토토마스대학에서 공부하였다.
1882년 에스파냐 마드리드대학에서 유학, 의학을 공부하는 한편, 필리핀 식민지의 개혁을 요구하는 언론활동에 참여하였다.
당시 필리핀은 300여 년에 걸친 에스파냐 식민통치의 폐해가 도처에서 나타나 민중의 저항은 소요로 번져갔다.
1886년 발표한 첫 소실 '나에게 손대지 말라'와 '체제전복'(1981)으로 개혁운동의 대변자로서의 위치를 굳혔다.
필리핀 혁명(1962-1902)과 필리핀 민족주의의 사상적인 기반은 그의 문필활동에 힘입은 바 컸다.
1892년 마닐라에서 필리핀민족동맹을 조직, 사회개혀운동을 전개하다 체포되어 다피탄섬으로 유형되었다.
1896년 민족주의 비밀결사단체인 카티푸난이 일으킨 폭동에 연루되었다는 혐의로 체포되어 12월 마닐라에서 공개 처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