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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연락처

제목 골든베이 레스토랑
 
GOLDEN BAY RESTAURANT
 



동남에는 화교가 많습니다.
이곳 필리핀도 예외가 아닙니다. 중국의 강남, 특히 광동과 복건지역에 까운 지리적 잇점 때문에 스페인이 필리핀이라는 식민지 국가를 건설하기 전부터 많은 중국 사람들이 건너와 살고 있었죠, 사람들이 건너와 살면 자연히 그 사람들이 향유하는 의식주 문화도 함께 건너오기 마련입니다. 이런 이유로 필리핀 요리에는 중국요리의 흔적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필리핀 사람들이 즐기는 국수요리 중 하나인 판싯 칸톤(pancit canton)은 칸톤식 면요리 정도로 해석이 가능합니다. 여기서 칸톤이라는 것은 광둥의 영어식 표기인 Canton에서 온 말이죠. 즉 광동식 국수 요리 정도 되겠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 중화요리 자장면처럼 현지화가 된 요리라 할 수 있겠죠. 이런 현지화된 요리 말고도 정통 중국 요리 식당들이 많습니다. 필리핀 부의 8할을 차지하고 있는 중국계 화교답게 그들의 입맛에 맛는 정통 중국요리(중화요리가 아닙니다)를 내는 식당들이 많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골든 베이 식당도 이런 화교가 주인인 식당입니다. 누런 금붙이를 너무나 좋아하는 중국 사람의 특징처럼 이름에도 딱 '골드'라는 말이 들이 들어갑니다.

역사가 좀 된 식당입니다.  십 여년 전 제가 처음 마닐라에 왔을 때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딤섬을 비롯한 다양중식하고 고급진 중식을 즐기실수 있는 식당입니다
 


 

 
 

랍스터나 삭스핀 같은 고급 재료가 들어간 음식만 시키지 않는다면 가격대비 나쁘지 않습니다. 딤섬을 좋아하시는 분은 필히 가보시라고 전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