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제목 첫 필리핀 출정(1부) 수정
작성자 도제
작성일자 2017-02-26
첫 필리핀 출정에 대해 몇글자 적어 볼까합니다.


강원랜드 15년차 겜블러라고 자부하던 1인으로써
늘 꿈꾸던 해외원정...


솔직히 겜을 즐기는 겜블러는 나름 미신도 믿고 개촉에 의존하는 스탈인듯합니다.
자 이글을 보시는 모든분들도 겜블러가 아닐련지요..


서울에서 정선
부산에서 정선
참으로 멀고도 먼길
하지만 그 누가 그길을 멀다 생각하고 가겠나이까...
한방
승부를 위한길 아무리 먼들 어떠하리...
15년을 같은길을 달리고 또 달리다 보니 하하
이건 집으로 가는건지
아님 사무실으로 가는건지


이미 왕복 운전 8시간이라는 리스크를 안고 겜을 시작하니 50%는 지고 들어가는게임
체력안배가 게임을 지배한다는걸 언젠가는 깨닫게 되십니다... 흐흐


아~ 사설이 넘 길었군요 sorry~~


필리핀/마카오 참으로 가고싶은곳이였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도 아닌 먼 나라로 겜을 하로 간다는건 현실적으로 힘이 들더이다...
주위에 지인들이 수도없는 승전보와 경험담을 이야기 하였지만
다음...다음에...하다보니 단한번도 못가게되더이다..


친한  동생과 식사자리에서 쉽게 약속해버린 필리핀 원정길....


그래!! 한번 떠나보는거야...
문제는 왕복 비행기값/ 호텔비/ 식대비/ 맛사지/ 밤문화/
음 대충 계산해봤더니 1인당 3박 기준 200만원 2명이면 400~500만
그래봐야 강원랜드 30다이에서 한마이 정도 시드머니니까
가면 충분히 복구할듯싶었지만...


갑자기 머리를 스치는 생각은
왠지 아깝다는 생각과 가장큰건....난....영...어...를....몰....러...ㅠ.ㅠ
아 젠장 다른놈들 공부할때 좀 열심히 할걸


갑자기 생각을 해봅니다..
생판 모르는 외국에 나혼자 남게 되었어..
밥은 어찌먹고?( 아임 헝그리?) 과연 실제로 될까?
화장실? 니미~~
이건 아닌듯
겜을 하로 가야하는데 씨불 촉관리가 제일중요하거늘~


지인들의 추천 인터넷 폭풍검색중 가장 평판이 좋았던
스토리나인~~
캬~~ 홈페이지부터 현란하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여행후기~~
음...좋군..
나도 다녀오면 확실히 적어보겠어~~


스토리 나인으로 통화를 했더니..
이야...친절한걸 하나부터 열까지 자세히 설명해주는 센스
일부러 거칠게도 이야기 해보았는데도 단한번 짜증내지않고
안내해주는 직원분의 목소리에 왠지 모를 신뢰가 생기더이다..


**스토리 나인 조건**
만불 시드머니시...[비행기/호텔비/식대비/마사지/밤문화]
캬~ 머가 남아서 이런 장사를 하는걸까?하는 의구심
자~ 바로 풀어 드리리다...


자~ 총알은 늘 장전되어있는상태고
원정길 길잡이도 셋팅되었고
이런~~가장 걸리는건 마누라 ㅠㅠ


확실한 알리바이와 시간인데...
아놔 별이야기를 다 적는군 (그만큼 솔직한 후기라는걸 명심해주시길)


어찌어찌하여 스케줄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필리핀은 여름... 이곳은 겨울...
선물공세와 2박3일의 풀서비스에 만족한 와이프는
서방 속도 모른채 춥다면서 겨울 정장에 코트 그리고 내복까지 챙겨입으라는데
필리핀의 날씨는 여름인데...
이차림으로 그곳으로 가면 완전 머저리가 되어버릴텐데....


하는 사업이 바쁜지라 옷을 챙길시간이 없었다는...
와이프 몰래 겨울 정장을 벗고 여름정장으로 갈아입은채 줄행랑~~
코트를 가지고 쫒아오는 와이프에게~~ 어이 난강해 걱정마시게나~~


기다리던 친한 동생은 이런 상황을 어찌 알았는지
반팔티와 여벌옷을 몇가지 사온것이였다..
캬~이런 이쁜놈을 내가 어찌 안사랑하겠어..


우리는 김해공항으로 렛츠고~~


자! 이글을 보시는 분들은 지금부터 집중하셔야할것입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이번 원정길에서 내가 얻은 결론입니다.


꼼꼼한 동생놈덕에 농협탑 고객이라 환전수수료도 없는데 부산 국제시장에 있는
환전소로 가게 되었습니다.
만불 환전에 1149만원 (음 은행보다 더 좋았다는..몇만원차이는 안나지만...ㅋㅋ)
워낙 불슈와 악슈를 동반하는 스탈이라 시드머니는 2천정도만 준비하고 나머지는
컷하고 떠나는 원정길....
밤 9시 떠나는 밤비행기~~
초행길이라...6시에 공항도착
동생이랑 간단한 식사후 커피숍에 앉아
원정길에 대한 이런저런 대화와 계획등?(호구들의 대화 ㅋㅋ)


비행기를 타고 드뎌 꿈에 그리던 필리핀으로 go go~~~
대략 3시간20분만에 도착한 그곳은 마닐라 공항~~
젠장!! 동생앞이라 가오만 잡던 내 머리속도 슬슬 복잡하기 시작했다는...
과연 정말 스토리 나인이 정직한 회사인가...
니미 혹시나 카지노 간다면서 엄한 곳에 가서 돈 뜯기고 국제 미아되는거 아닌가? 등등
내가 아무리 쌈에 자신있고 몇놈은 상대할수있다지만...
이곳은 한국이 아닌 필리핀....총이라도 들이되면 머 답이 있나...
내가 이런생각을 하는데 동생의  머리속은 어떨까?하는 마음에 애써 감정을 추스리며
큰소리로 웃으면 이야기 했지...


"" 하하 아우야 드뎌 왔다. 쫄지마 대한의남아가 무슨 이딴 나라에서 기죽으면 되겠냐...
  형만 믿어.  아직 이 형 살아 있다..  가자""


형의 소리에 힘찬 목소리로 화이팅 하며 따라 나서는 귀여운 동생놈...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기다리던 쪼매한 사람??
(공항안에는 현지인만 가이드로 입장된다)
머여 역시 필리핀 사람은 씨알이 작군 ㅋㅋㅋ


현지인 안내로 공항을 나오니
스토리 나인 직원 박실장이 90도 인사를 하며 밝은 웃음을 지으며 맞이 해준다..
캬...이런맛 아닌가...
역시 조선놈은 조선사람이 좋다..


이런저런 설명을 해주는 박실장의 목소리를 들으며 우리는 솔레어 카지노로 이동하였다..
(박실장...난 댁이 무슨말을 하는지 하나도 몰랐다 ㅎㅎ 정신이 없었거든)


드디어 호텔에 도착...
헐...
내가 놀란 이유는
호텔의 웅장함
고급스런 카지노의 배경
아니다...
로비앞에 서있는 스페인계 아낙네들의 스팩이 어마마했다는거
위 아래 위위 아래 정신없이 스캔하고 있는데
"사장님~~ 여기 저런애들 차고도 넘칩니다. 하하 제가 책임집니다.."
박실장이 갑자기 멋있어 보인다..
거참 자세히 보니 인물도 잘났네 하하


vip룸으로 가서 카드와 시드머니 등록후에 호텔방으로 입성..
워~~역시 카지노는 이런맛이야...죽이는군..
강원랜드 호텔은 여인숙 수준으로 착각될정도로
자동커튼이 걷히며  펼쳐지는 현란한 시설들과 바다전망~~~


샤워를 한후 박실장이 불러준 마사지걸이 슬슬 내몸을 탐닉~~
오일마사지를 하면서 은근히 나의 그곳을 터치 터치를 하는것...
피곤한데도 역시 이국적인 아낙이 건드리니 이놈이 철없이 화가 나버리네..
마사지걸이 먼가 야릇한 눈빛을 보내면서 알수없는 영어를 읆어 되는데
머라는겨...하여간 대충 알아듣는말은 나의 성난 거시기를 어찌해줄테니
팁좀 달라는소리 같은데....
마사지 후에 바로 이쁜 아낙네가 대기 하고있는데..
과연 내가 두번의 폭발이 이상태로 가능할까? 고민중...


1000페소를 줄테니 그냥 20분정도 오일 마사지 소프트하게 해달라고요구
이것봐라..대충 손짓발짓 대화가 되는것이다
나도 영어에 소질이 있었군..


이여자가 나의 말을 알아 들어서인지 약올랐나...아주 날 미치게 한다..
부산행에 나오는 좀비를 생각할정도로 사정을 참고 또 참으며 지키고 또 지켰지.
잠시후에 있을 빅가슴의 아낙네를 위해~~


마사지걸이 나가고 잠시후 들어온 s.a~~(남에게 주기싫음ㅋㅋ)
워~~바디가 예술...오자마자 활짝웃는 모습으로 샤워를 하겠다며  들어가는 뒷모습이
이야 넌 오늘 죽었어...
대한 남아의 파워를 보여주리다...


젖은 몸으로 바로 나의 가슴과 거시를 애무하는 그녀....
어라....머여....벌써 반응이 왜 오는거야...
자기 가슴에 침을 뱉으며 가슴으로 거시기를 자극시키는데..
아놔 내가 십대여...왜 반응이 이리 빠른겨...
그 망할 마사지 아낙네가 왜이리 원망스러울까...


도저히 못참겠어...아낙네에게 헤이 스톱~~
쌀거 같으니까 멈춘다는말은 죽어도 못해...유 서비스 굿 팁줄게 기댕기...
금고로 가서 2000페소를 꺼내 주었더니...바로 발꼬락부터 빨기 시작하는데
애써 싸기 싫어서 담배까지 한대 무는데...
아놔 이 아낙네가 갑자기 또 거시기를 물고 흔들어되는겨(정말 이런 입놀림 처음)
내가 그래도 밤의 세계정도는 통달한 1인중에 하나인데...완전 멘봉이 오더이다..


아낙네가 꺼내놓은 콘돔이 바로 내 눈앞에있는데..
저걸 찢어서 써야하는데....
니미~~~바로 입싸....
개망신이였다...


으엑하며 화장실로 뛰어가는 아낙네....
(sorry~~)
간단한 샤워후 타울을 젖혀 나의 거시기와 몸을 정성스레 닦아 주는 그녀..
엔조이가 끝났으면 갈려고 할텐데
이 아낙네는 먼가 틀렸다..
커피를 타오고 주변정리를 하며..옷도입지않은채
나에게 안겨 우리나라 가요를 흥얼거리며 나의 몸을 스다듬는다..


동생에게 전화를 했더니..
이 동생도 피곤한건지...금방 끝이나고 나의 방으로 온단다..
참나 그래도 그놈은 꼽았단다..
저기보이는 저 콘돔을 썼단다..
아놔 짜증나 ㅋㅋㅋ


까운차림으로 복도를 지나 들어오는 저 선남선녀 커플
도라이아냐? 쪽팔리게.
오 동생 파트너 스팩도 죽인다..
22살의 애띤 히프라인이 죽이는 아낙이였다..


안되겠다..
이 복수전을 내일 꼭 하리다..
이제야 동생과 두 아낙에게 이벤트전에 마사지걸에 당한 이야기를
어설픈 영어로 두 아낙네에게 쓰리섬을 제안했다.
결과는 시원하게 ok

동생이랑 함께 샤워를 한후 전장터인 vip룸으로 go
(확실한건 필리핀을 다녀온후 어설픈 영어가 조금 늘었다. 음 이래서
 어학연수를 ㅋㅋ)
강원랜드랑은 생소한 느낌의 장소
박실장의 설명을 들으며 우리는 40만페소를 가지고 겜을 시작했다.

아..vip룸에 오기전에 ㅋㅋ
동생이랑 1층 일반객장에서 어설픈 블랙잭을 도전하였으나..
말도안되는 필리핀 방식의 블랙잭에 ko 완패를 당했다..

그 이유는 딜러는 1장카드만 오픈시킨다는거..
경험자로써 충고 한마디 절대 현지 가이드의 조언을 무시하지말것..
일층게임 특히 블랙잭은 접길...
플레이어한테 절대적으로 불리한 게임인듯

바카라 그림은 정말 예술인데 동생이랑 처음하는 게임인지라
서로 의견충돌 게임방식 미스등으로 인해 동생은 5만 윈
나는 10만정도 다이
이늠이 형 기운을 살려줄려고 잃은 칩을 채워주더니 형님 오늘은
그만 접으시죠...
"그랴...오늘만 날이냐  쉬자"
새벽1시에 도착해서 현재시간 아침 11시 ㅠㅠ

호텔방에 들어와 잠을 자려고 해도 새로운 게임방식과 그동안 몰랐던 바카라에 대해
머리속은 복잡하고 또 복잡하였다..

아침까지 고생한 박실장
"고생했네."

3시간정도 잠을 잤는가...
배가 고파 동생과 식사를 하였고..
사연이 있어 약 3시간을 기다려 식사를 하긴했지만...누군가 찔릴듯ㅋㅋ
우리는 호텔 근처에 있는 바다와 수영장을 구경한후
머리속은 좀더 쉬고 새벽에 겜하길 원했지만....
1층 블랙잭에 다시한번 도전하기 위해 나 3만 동생 5만페소를 들고 입성..

30분도 안되서 당연 올 다이...
이때가 문제였다..
충분한 휴식과 컨디션으로 붙어도 모자를판에 우리는 바로 2층 vip로 향했던것..

십년에 한번 나올거 같은 더블이상 차이나는 뱅그림에..
의견충돌과 어설픈 객기로 플레이어에 도전한 결과 한슈도 되기전에 올 95만페소 다이
그래도 동생놈은 마지막에 20만페소를 올인..나는 2만페소 올인을 플레이어에..
결과는 당연지사 뱅크
끝나고 난후 우리는 그림판을 본후 한숨만 나올수밖에없었다..
뱅 31  플 12 말도 안되는 스코어에 황당함을 감출수가..

우리는 수고한 박실장에 쓴웃음을 지으며 수고했다는말과 함께 호텔방으로 들어왔다.

우리의 기분을 풀어 줄려는듯 박실장은 에이전트 회사도 우리때문에 손해를 봤을텐데
아가씨들을 넣어주었다.
난 어제 약속한 2명과 쓰리섬을...
그리고 효과가 좋은 약과함께...(근데 효과 정말 죽이더이다)


필리핀 후기가 꽤 깁니다.
긴 글잃어 주신 분들 항상 건승하길 바라시며...
2부에는 흐흐 현란했던 쓰리섬의 끈적한 이야기와 바카라 재도전의 결과등
아마 필리핀 원정에 큰 도움이 되실 이야기들이 많이 있을듯합니다.
당연 2부는 보고싶은분이 좀 계실때 쓰여지겠지만....ㅋㅋ

현지의 스토리나인 사장님과
특히 필리핀에서 고생하신 박실장에게 다시한번 감사함을 전하며
이만 글을 줄여봅니다..

이글을 보는 모든분들 최고의 에이전트 스토리나인 믿으셔도 됩니다.
제가 보증 합니다.

그럼 늘 좋은 일만가득하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