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제목 2년만에 다시 갔는데
작성자 청운동
작성일자 2017-11-24
얼굴 못 알아봄 졸라 바빠서 찾으면 여자만 보내줌
고추 허물 벗겨진거 같음 공항도 필리핀 직원 보냄
술 먹자니까 이미 술 먹고 들어옴 그리고 또 여자 부름
게임 할라고 하면 사라짐 에이전시 통해서 온 거 맞음?
자유여행을 하지 뭣하러 에이전시 통해서 왔는가 생각하게 됨
참고로 아침에 의자에 누워있음 밥 먹자고 하면 모니카 붙여주고 혼자 뻗어서 못 일어남 테이블 앉아서 이상한 소리하다가
의미없는 화이팅 외치고 사라짐
딱 보니까 기억 안나는 데 기억하는 것 처럼 연기함
실장 타이틀로 무슨 10년 해 먹음 근데 사장 느낌으로 바뀜
자꾸 어딘가 돌아다님 정신없어 보임 옆에 앉아서 이야기도
하면서 오랜만에 즐길려고 혼자 왔는데 왕따 됨
진짜 혼자 즐기다 집에 옴
욕은 못 하겠고 그냥 다음에 또 그러면 에이전시 바꿈
알아서 잘하삼 돈 잃었으면 테이블 엎고 왔음
롤링 이빠이 돌려준거 같음 혼자니까 게임만 더 했음
마사지 니미럴 4시간 짜리 넣어줌 뼈 뿌사지는 줄 알았음


요약

아침에 피곤해 보여서 말도 못 걸었음
점심먹고 사라짐
저녁때 술이 살짝 올라와서 들어옴
뭐하고 다니냐고 물어보면 의미없이 화이팅 외치고 사라짐
뭐라고 하면 자꾸 여자만 불러줌
마사지 4시간 받은 기억은 사라지지 않음(하루에 한 번씩 3일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