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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수"슈" 건물 가압류 상태(카지노에서 빌린 돈을 갚지 않았다네요)
작성자 필통
작성일자 2019-07-02
미국 라스베이거스 카지노에서 도박을 하다 4억여원의 빚을 진 원조 걸그룹 S.E.S 출신의 슈(본명·유수영·사진)가 채권자 박모씨로부터 건물 가압류를 당했다는 소식이 지난 29일 전해졌다.

연예매체 뷰어스는 지난 29일 “슈가 2019년 4월 채권자 박씨로부터 경기도 화성시 소재 건물을 가압류당했다”고 전했다.

박씨와 슈는 현재 서울중앙지법에 3억5000만원의 반환을 요구하는 대여금 청구소송을 진행 중이다.

앞서 슈는 2017년 미국 라스베이거스 소재 카지노에서 박씨에게 4억원 가량 빌렸다.

이에 대한 돈을 받지 못한 박씨는 민사소송을 진행한 것은 물론이고 슈의 건물에 대한 가압류를 신청했다.

박씨는 앞서 슈가 지난 3월 자택을 4억원에 매매해서 이에 대한 가압류 신청이 어려워지자 슈 소유의 이 건물에 대한 가압류를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두 사람의 주장은 엇갈리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는데, 슈 측은 “도박을 목적으로 빌린 돈이면서 1800%의 이자율을 요구해 변제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물론 박씨는 슈의 주장을 부인했다.

앞서 슈는 2016년 8월∼지난해 5월 마카오 등에서 약 7억9000만원 규모의 도박을 26회에 걸쳐 상습적으로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동부지법 형사 11단독은 지난 2월 그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이와 함께 80시간의 사회봉사도 명령했다.

슈가 항소하지 않고 재판 결과를 그대로 받아들여 형은 확정됐다.

당시 그는 국내에서 6억원대 사기 혐의로도 경찰 조사를 받았으나 이 혐의로는 기소되지 않았다.

슈는 도박 빚 등으로 사회적 물의를 빚은 데 대해 공개 사과했으나 이후 필리핀 세부에서 가족과 함께 여행을 즐기고 있는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또 한 번 비난의 중심에 섰다.

현재 그의 인스타그램은 비공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