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후기

제목 머리 아프네요
작성자 덕구
작성일자 2015-08-23


여행 후기는 원래 좋은 것만 써야 하는데 3일동안 잠 안자고
열심히 돈 올려 보겠다고 게임만 했더니 결국엔 몸만 상하고
딴 돈이 3만불로 시작해서 겨우 700불 올리고 멈췄네요
이성잃고 정신없이 했더니 실장님이 바람이나 쐬고 오자고
차타고 한 1시간 시골로 간 거 같은데 산 꼭대기에서 밥 먹고
커피 마시다 내려 왔습니다 만약 죽어라 했으면 전부 다 죽고,
또 혼자서 방구석에거 맥주나 퍼 마시다 왔겠죠 이 번엔 잘 짤라 주셨어요 그리고 실장님이 용돈도 챙겨 줬네요 ㅋㅋㅋ ㄹㄹ 많이 돌아서
그런지 아무튼 따기는 했지만 기분은 딴거 같지 않네요
그래도 에이전시는 잘 만난거 같아서 다행이예요
처음엔 조금 삐걱거리긴 했지만 그래도 마지막은 기분좋게
헤어졌네요 이실장님 첫 인상이 조금 무서웠는데 알고보니
국정× ㅋㅋㅋ 출신이라는 말 듣고 깜짝 놀랬어요 박실장님은
진짜 옆에거 화이팅 제대로 해 주시는데 사실 너무 소리 질르셔서
챙피한 것도 있었어요 그냥 다음엔 조용히 할께요 ㅎㅎㅎ 그래도
화이팅 때문에 정신 똑바로 잡고 버틴거예요 어차피 여행은
말만 했지 계획하고 또 벗어났지만 다음엔 꼭 필리핀 아가씨랑
여행도 해야 겠어요 필리핀 맘에 드네요 고생하신 거 같아서
너무나 미안하네요 팁은 제가 드려야 했는데 무슨 손님이 팁
받아서 오고 ㅋㅋㅋㅋ 아무튼 생각지 못했는데 감사해요
조만간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