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후기

제목 누가 불안하다고 하더냐?
작성자 오굿
작성일자 2017-11-24




강랜만 다니다가 처음으로 여권에 도장 찍었습니다
마카오가려고 했다가 다들 마카오는 말리더군요
그 돈이면 필리핀에서 대접 제대로 받는다고 필리핀을
추천해서 정말 찾다가 스토리나인 이용하게 되었어요
나이가 어려서 솔직히 무시 당하는 거 아닌가 생각도 많이
했고 치안이 불안해서 위험할 것 같기도 해서 엄청 고민
했네요 근데 도착해서 일단 박실장님 만나고 치안은 걱정 없었어요 박실장님이 제일 무섭던데요 딜러한테 화 내는 거 보고
저는 찍 소리 못하고 있었어요 카드를 주지 않고 딜러가 열더라구요 갑자시 박실장님이 미친듯이 딜러한테 욕 하는 거 같았어요 ㅋㅋㅋㅋ 한 편으로는 고맙고 내가 열어서 봐야하는 걸 딜러가 실수가 오픈해서 까 버리니 죽어도 괜히 기분이 안 좋았는데 먼저 뭐라고 해 주시니까 박실장님이 고맙게 느껴졌어요 ㅋ
경찰 에스코트는 진짜 신기하더군요 일단 치안은 괜히 쓸데없는 걱정 입니다 게임 환경은 강랜은 완전 쓰레기 더군요 여기서 해 보니까 진짜 죽어도 강랜은 다시 안 갈거 같아요 대신 그림판이 중국점이 있어서 무조건 줄만 잡을라고 하다가 처음에
많이 죽었어요 그러다 실장님 잔소리 ㅋㅋ 일단 형님 말 듣고
다 죽은 거 가지고 살려놓고 본전에서 살짝 올랐을때 기분좋게
술도 한 잔 마시고 사진 같이 보면서 중국 여자 불러서 놀구
진짜 형님 같이 잘해 주셨어요 부담없고 나이도 많지 않으니
솔직히 편했네요 박프로 누가 지었는지 진짜 실장님 별명
딱 어울리더군요 ㅎㅎ 죽었다 살아서 크게 딴거는 아니지만
잃지 않고 한국 왔다는 게 이번 여행의 성공 입니다.
기분은 왕창 딴거 같아요 거의 죽었다 살아나서요
형님 고생 너무 많이 하셨네요 시간이 짧아서 좀 아쉬웠지만
그래도 에이전시 잘 선택해서 형님도 알게 되어 필리핀 편하게
다닐 거 같아요 또 가구 싶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