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후기

제목 끝까지 우겨서 러시아 입성 ㅋ
작성자 독불장군
작성일자 2016-11-10




상담 받을 때 죽어도 간다고 러시아로 그래서 드디어 러시아 제대로 당하고 왔어요
처음에 상담 받아준 여자분이 차라리 시드도 작은 필리핀이 어떻겠냐고 물어 보시드라구요
근데 일단 치안 안 좋은 곳은 패스 ~ 그래서 무조건 러시아쪽으로 가겠다고 했죠
미녀의 부푼 꿈을 가지고 모델같은 여성들이 기다리는 곳으로 일단 날씨부터 영하 5도정도 체감온도 뒤집니다.
그냥 체감온도 바람불어서 영하 20도처럼 느껴져요 왜 그렇게 느껴지나??? 카지노가 산 중턱에 있는 데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요
시내로 나오는 데 약 1시간 차로 달리면 40분정도 떨어져 있네요 밖으로 나가면 야생동물들이 많을 거 같은 분위기 입니다. ㅋ
공기 엄~~~~청 좋아요 몸이 좋아진 거 같아요 산의 정기를 받아서 아주 몸을 정화 시키고 왔어요
산책이라고 갈 때가 주차장 말고는 코 앞에 들판 정도 ㅋ 일단 대형이라고 말 하고 싶지 않아요 호텔만 대형 그리고
머신 하는 놈들이 많아요 러시아 놈들 웃질 않아요 나 한테 웃음주는 친구는 딜러 그 중에서 혼혈이 많아서 몽골족 혼혈 애들은
그냥 한국에 사는 다문화 가족에 나오는 친구들 같아요 어딘지 모르게 한국사람처럼 생겼어요 남자들은 키 큰데 여자들은
생각보다 키가 안 크네요 시작이 3만(US)으로 합니다. 무제한 프리 , 셔플 가능하구요 그림은 그냥 그래요 좋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구 재수없게 좋은 그림 나왔을 때 빠져서 제대로 먹지도 못 하고 ㅋㅋ 병신 삽질만 하다가 다 뒤지고 철수 그래서
게임 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네요 좋은 거 나올 때도 있데요 근데 3일 일정동안 5번도 못 봤어요 처음부터 줬으면 좋았을텐데
아무튼 결론은 졌어요 이겨 볼라고 노력하기 전에 딜러랑 노느라고 집중을 못 했어요 가끔씩 아름다운 딜러 있어요
그럴 때 게임에 집중을 하려고 하면 눈 웃음 때문에 죽겠네요 아마 타이거 카지노의 스파이가 아닌 가 싶네요 ㅋ
그럼 밤문화는 어떤가? 사우나라는 시설로 데려갑니다. 거기가면 통째로 빌려서 놀아요 술은 맥주 맛있네요 ㅋㅋ
생각보다 음식도 입에 잘 맞아요 근데 느끼하네요 박실장님이 볶음고추장 들고 다녀요 ㅋㅋ 그리고 스테이크 많이 먹고
해산물도 생각보다 많네요 호텔 시설은 새로 지은 건물이라서 그런 지 깨끗하고 이용하기 좋아요 마카오 보다는 시설이
떨어지네요 비행기로 2시간30분? 아무튼 시간상으로 짧아요 러시아 항공을 타서 북한 구경하면서 왔습니다. ㅋ
아주 중요한 걸 빼 먹었네요 일단 들어가면 카지노에서 만들어주는 카드가 2장이예요 그리고 방 키 들고 다니면 총 3개 ㅋ
마바리꺼 하나, VIP꺼 하나, 방 키 ㅋㅋㅋ 깜빡하고 방에 놓구 나오는 경우가 많네요 그리고 마바리에 중국애들 많아요
한국사람은 한 명도 못 봤어요 그냥 저 혼자 그리고 스토리나인 직원들 나머진 전부 동양사람이면 중국놈들 근데 마카오처럼
크게하는 중국애들은 못 봤어요 주변에 카지노들이 더 생긴다고 하는 데 한 10년뒤에 가야지 아니면 정말 좋은 공기 마시고
시원한 맥주 먹고 차가운 사우나 즐기다 옵니다. 그래도 나쁘진 않았어요 오히려 실장님하고 친해질 수 밖에 없더군요
클럽은 러시아 세끼들이 무섭게 보여서 그냥 찌그러져서 마시다 나왔어요 ㅋㅋ 우리끼리 놀다온 분위기 ㅋㅋㅋ
혼자 가기엔 심심한 곳이라서 친구랑 가거나 아니면 일정을 짧게 갖다오는 게 좋을 거 같네요
다음엔 추천해 주신 필리핀으로 가 볼려고 합니다. 이야기 많이 해 주셨으니 절대 산에 있는 카지노는 아니겠죠 ㅋ
더 이상 약초캐러 안 갑니다. ㅋㅋ